[뉴스] EPL 감독직 평균 수명, 빅6 중 첼시가 가장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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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PL 감독직 평균 수명, 빅6 중 첼시가 가장 짧다

스포츠중계티비 0 97 06.1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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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모비치 시대'의 프리미어 리그 빅6, 첼시가 감독직 수명 가장 짧다

▲첼시, 지난 16년간 감독직 평균 수명 437일
▲프리미어 리그 빅6 중 단연 가장 짧다
▲그다음으로 짧은 토트넘도 평균 600일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지난 2000년대 첼시를 인수하며 프리미어 리그에 새 시대를 연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의 '철권통치'가 낳은 효과를 실감케 하는 기록이 공개됐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7일(현지시각) 최근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을 1년 만에 떠나보낸 첼시의 평균 감독 임기 기록을 공개했다. 첼시는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구단을 인수한 2003년 여름부터 최근 16년간 평균 감독 임기가 437일에 불과했다. 실제로 첼시는 2004년 부임한 조세 무리뉴 감독이 3년 만에 팀을 떠난 후 누구도 임기 3년을 채우지 못하고 경질, 혹은 자진 사임했다.

첼시는 지난 16년을 기준으로 프리미어 리그 빅6(맨시티, 리버풀, 첼시, 토트넘, 아스널15608261668853, 맨유) 구단 중 감독의 평균 임기가 가장 짧은 팀이다.

실제로 빅6 구단 중 두 번째로 감독직 평균 임기가 짧은 토트넘은 600.8일로 첼시보다는 사령탑의 수명이 훨씬 길었다. 이는 상당 부분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2014년부터 지난 5년간 토트넘을 이끈 덕분이다. 지난 2013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은퇴한 후 성적 부진이 이어지며 사령탑 교체가 잦았던 맨유는 636.6일로 첼시, 토트넘의 뒤따랐다.

지난 시즌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친 맨시티와 리버풀은 감독에게 가장 긴 임기를 보장한 두 구단이다. 감독직 평균 임기는 리버풀이 1021.7일로 가장 길었고, 맨시티는 807.4일로 뒤를 이었다. 아르센 벵거 감독이 장기 집권 후 작년 여름 팀을 떠난 후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부임한지 1년밖에 되지 않은 아스널은 비교 대상에서 제외됐다.

리버풀은 라파엘 베니테스(6년), 브랜던 로저스(3년)에 이어 위르겐 클롭(현재 4년) 감독이 오랜 기간 팀을 이끌었다.

맨시티는 로베르토 만치니(4년), 마누엘 페예그리니(3년), 펩 과르디올라(현재 3년) 감독이 차례로 팀을 맡고 있다.

# EPL 빅6 감독직 평균 임기
(지난 16년 기준, 아스널 제외)

1021.7일 - 리버풀
807.4일 - 맨시티
636.6일 - 맨유
600.8일 -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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