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레반테 회장, 이강인 영입설 부인 "접촉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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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레반테 회장, 이강인 영입설 부인 "접촉 안 했다"

스포츠중계티비 0 87 06.2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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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영입설 제기된 레반테, 회장이 보도 전면 부인

▲레반테, 올여름 이강인 행선지 후보
▲그러나 레반테 회장 "접촉한 적 없다"
▲레반테, 발렌시아 수비수 베소 영입 추진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올여름 이강인(18) 영입을 노리는 팀 중 하나로 보도된 레반테가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발렌시아의 신예 미드필더 이강인의 올여름 레반테 임대 이적 가능성은 이미 스페인 언론을 통해 수차례 보도됐다. 발렌시아는 다음 시즌 더 많은 경기에 나서기를 희망하는 이강인에게 출전 기회를 보장해줄 수 없다고 판단해 현재 그의 팀 잔류, 임대 이적, 또는 바이백 조항이 포함된 이적 등 다양한 선택지를 두고 고민 중이다.

그러나 이 와중에 그동안 이강인 영입과 가장 자주 연결된 레반테가 처음으로 공식적인 입장15609974857759을 밝혔다. 이강인 영입을 추진한 적이 없다는 게 현재 레반테 측의 공식 입장이다.

키코 카탈란 레반테 회장은 19일 스페인 스포츠 전문매체 '엘 데스마르케'를 통해 "이강인과 관련해 발렌시아와 대화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현재 레반테의 우선 순위는 수비수 루벤 베소(25)를 완전 영입하는 일이다. 발렌시아 수비수 베소는 지난 시즌 레반테로 임대돼 수준급 활약을 펼치며 현재 완전 이적이 논의되고 있다.

카탈란 회장은 지난 주까지는 이강인 영입설에 대해 아예 언급을 자제하는 모습이었다. 그는 지난 15일 '엘 데스마르케'를 통해 "이강인에 대해서는 말하고 싶지 않다. 영입 협상이 상당 부분 진행된 선수가 아니라면 지금 얘기하는 게 적합하지 않다. 우리는 현실을 바탕으로 얘기해야 한다. 적절한 시기가 오거나 새로운 소식이 있으면 그때 알려주겠다"고 말했었다.

레반테는 발렌시아의 지역 라이벌 팀이다. 이에 대해 현지에서는 라이벌 팀으로 구단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받는 이강인을 임대 이적시켜 그가 성장하기를 바라는 데 거부감을 나타내는 팬들과 언론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게다가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이강인은 레반테 외에도 아약스, PSV 에인트호번, 오사수나, 헤타페 등과도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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